'대륙의 실수' 샤오미,10만원대 '홍미노트3'공개…'지문인식ㆍ풀메탈'

입력 2015-11-24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샤오미가 10만원대의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 ‘홍미노트3’를 공개했다.

샤오미는 24일 오후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홍미노트3를 선보였다. 홍미노트3는 지난 8월 출시된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2’의 후속작이다.

홍미노트3는 그동안 다수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로부터 유출된 자료를 통해 ‘홍미노트2 프로’로 알려져 온 제품이다.

홍미노트2는 출시된 지 석달여만에 609만대가 판매됐으며 48억8000만위안(87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샤오미는 기세를 몰아 바로 차기작 홍미노트3를 시장에 선보였다

전작 홍미노트2와 달리 홍미노트3에는 지문인식 센서와 메탈 소재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샤오미의 발표에 따르면 홍미노트3 후면에 탑재된 센서는 0.3초 만에 지문을 인식하며 기기 자체는 메탈 소재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했다.

홍미노트3는 소재 탓에 두께 8.65mm, 무게 164g으로 전작 8.25mm, 158.62g보다 다소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상 사용자가 체감할 수 없는 수준이다.

또 홍미노트3는 두께가 다소 두꺼워진 대신 강력한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5.5인치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미유아이(MIUI)7 운영체제(OS) 등 전작과 비슷하다.

한편, 2GB 램 16GB 저장공간 모델은 899위안(약 16만원), 3GB 램 32GB 저장공간 모델은 1099위안(약 2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17,000
    • +4.32%
    • 이더리움
    • 3,471,000
    • +8.6%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07%
    • 리플
    • 2,327
    • +10.08%
    • 솔라나
    • 140,400
    • +4.31%
    • 에이다
    • 429
    • +8.33%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65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4.23%
    • 체인링크
    • 14,620
    • +5.33%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