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 SK증권 PE 단독입찰로 매각 유찰

입력 2015-11-24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은캐피탈 예비입찰에 단 한 업체만 응찰해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다.

24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산은캐피탈 주식 매각 예비입찰 접수 결과 SK증권 PE(SK증권과 YJA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가 단독 입찰했다.

해당 딜은 국가계약법에 의해 진행되는 매각 계약으로, SK증권 PE의 단독입찰로 인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입찰적격자가 선정되지 않았다.

이에 산업은행 측은 “여러 여건을 고려해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산은이 보유한 산은캐피탈 6212만4661주(99.92%)로, 이는 장부가 기준 5970여억원에 해당한다.

앞서 산은은 지난 9일 금융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을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겠다고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산은은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을 묶어 파는 패키지 매각을 결정, 산은캐피탈은 패키지에 포함하지 않고 개별 매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18,000
    • +2.26%
    • 이더리움
    • 3,294,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95%
    • 리플
    • 2,175
    • +4.77%
    • 솔라나
    • 137,000
    • +5.38%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5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49%
    • 체인링크
    • 14,190
    • +4.49%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