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5-11-24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계 다이와증권이 운영자금을 위한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86만8000주에 대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증자는 총 434억원 규모로 신주 한 주당 액면 가액은 500%의 할증율이 적용된 1만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2월 중으로 결정된다.

다이와증권 관계자는 “내년 초 시행되는 레버리지 비율 규제와 내부 자금 확충 등 여러 가지 제반 사항을 고려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각 증권사별로 레버리지비율이 1100%이상일 경우 경영개선 권고 조치를, 1300%이상이면 경영개선요구 등 적기 시정조치를 내린다는 계획이다. 다이와증권의 지난 2분기말 현재 레버리지비율은 1261.7%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63,000
    • -1.48%
    • 이더리움
    • 3,376,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78%
    • 리플
    • 2,043
    • -2.3%
    • 솔라나
    • 129,800
    • -0.99%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53%
    • 체인링크
    • 14,520
    • -1.09%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