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 여행앤라이프에서 최저가로 즐기자

입력 2015-11-24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가 도전하기’ 이벤트 통해 하와이 코코넛 와이키키 호텔 144만원 제공

하와이는 허니문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미국의 최남단에 위치한 하와이 제도는 니하우, 카우아이, 오하우, 몰로키니, 라나이, 마우이, 카호올라웨, 빅아일랜드(하와이) 등 8개의 섬과 10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들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완만한 호를 그리며 600km에 걸쳐서 있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주로 하와이 여행으로 가는 곳은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세 개의 섬인 오하우 섬과, 마우이, 빅 아일랜드다. 하와이는 우리나라 인천공항에서 호놀룰루 공항까지 직항으로 보통 9시간, 동경 경유 시 13시간 정도 소요된다.

하와이는 남서해안으로 따사로운 햇살과 눈부신 백사장, 아름다운 푸른빛의 바다가 펼쳐져 있고 북동부에는 산이 많고 열대 정글과 가파른 폭포가 있어 자연의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는 곳이다. 연안지역은 평균 기온이 최고 28도에서 최저 20도로 온화한 기후로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적당한 날씨를 유지한다.

하와이제도의 오하우 섬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와이키키 해변과 그 주변으로 즐비해 있는 유명 호텔들, 대형 아울렛과 쇼핑센터, 유명 레스토랑, 이올라니 궁전과 다이아몬드 헤드, 하나우마 베이로 대표되는 주요 관광 명소, 해양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는 휴양과 쇼핑의 천국이다. 전 세계 여행자들로 늘 북적이는 오하우 섬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와이를 신혼여행지로 할 때 일컫는 곳이기도 하다.

오하우 섬보다 번화하지는 않지만 인구가 적고 한적해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양을 즐기고 싶을 때 선택하는 곳이 마우이다. 마우이는 하와이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기도 하다. 주요 명소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일출을 전망할 수 있는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환상적인 스노클링 포인트를 갖고 있는 몰로키니 섬 등이 있다.

빅 아일랜드는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화산활동을 여전히 하고 있는 활화산이 있어 유명한 곳이다. 화산활동을 직접 볼 수 있는 화산국립공원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천제관측 명소 마우나케아, 용암이 검은 모래사장을 이룬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가 유명하다.

이렇듯 하와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양, 관광, 쇼핑, 레저 등 여행의 모든 것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언제나 허니무너들의 로망의 여행지이자 첫 번째로 손꼽지는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허니무너들의 로망을 실현시킬 하와이를 여행앤라이프에서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다. 2015년 허니문 송출 1위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통해서 하와이 상품을 최저가로 제공한다. 하와이 와이키키 케이트 웨이 호텔을 149만원, 코코넛 와이키키 호텔을 144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허니문 인기지역 특별혜택을 통해서 하와이 상품 계약 시 하와이 허니문 스냅 촬영, 미팅샌딩 서비스, 와이켈레 아울렛 전용차량 등을 제공하는 특전과 함께 조기 계약 시 할인을 선보인다. 또한 계약자 전원에게는 신혼여행 계약자 전원에게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 10p)을 증정, 퍼펙트 스킨 메이크업 SET&대형 파우치(2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여행앤라이프는 하와이뿐만 아니라 푸켓 114만원, 코사무이 139만원, 발리 154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프랑스일주 럭셔리 7일 TK 238만 원 등 최저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칸쿤 등 최대 130만원 할인된 다양한 여행앤라이프만의 특전을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이벤트 및 일정은 여행앤라이프 홈페이지(www.travelnlif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1,000
    • -0.97%
    • 이더리움
    • 5,284,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37%
    • 리플
    • 735
    • +0.14%
    • 솔라나
    • 234,700
    • +0.09%
    • 에이다
    • 640
    • +0.63%
    • 이오스
    • 1,135
    • +1.07%
    • 트론
    • 155
    • +0.65%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00
    • -0.34%
    • 체인링크
    • 25,880
    • +2.98%
    • 샌드박스
    • 636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