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 딸 이순정, 16년 만에 컴백…이번엔 트로트 가수 변신

입력 2015-11-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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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스 이순정이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신곡 ‘찰떡’ 발매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시스)
▲트로트 가스 이순정이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신곡 ‘찰떡’ 발매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시스)

가수 김수희 딸 이순정(35)이 ‘써니’ 활동 이후 16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컴백했다.

23일 이순정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신곡 ‘찰떡’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순정은 ‘남행열차’, ‘애모’등의 히트곡을 낸 트로트가수 김수희의 딸. 1999년 써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다시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무대에 선 이순정은 “16년 동안 일반인처럼 살았다. 나이도 들면서 이제 늦었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사실 어머니의 딸이라서 좋은 것도 많았지만 그만큼 시선이 너무 따가워서 정말 힘들 때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순정의 신곡 ‘찰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찰떡처럼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 않겠다고 노래하는 복고풍의 댄스곡이다. 지난 20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고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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