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내딸금사월' 인물소개 정식 등장 "이러다 연기대상까지"

입력 2015-11-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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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내딸금사월'(사진=포털 화면 캡처)
▲유재석 '내딸금사월'(사진=포털 화면 캡처)

유재석이 '내 딸 금사월' 인물소개에 정식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내 딸 금사월' 등장인물 소개에 유재석이 유비서로 등재됐다. '해더 신의 수행비서'라는 캐릭터 소개까지 기재돼 있다.

보통 카메오 출연은 등장인물 배우소개에 들어가지 않지만, 유재석은 이례적으로 각종 포털에서 배우로 등록됐다.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의 일환으로 2000만원의 출연료(전액 기부)에 낙찰돼, '내 딸, 금사월'에서 카메오로 연기를 펼쳤다.

22일 방송에서 유재석은 '천재화가'와 '유비서'를 맡아 극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연기하며 극의 흐름을 이어갔다. 유재석의 출연에 시청률도 상승했다. 유재석이 출연한 '내 딸, 금사월' 2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6.7%를 기록하며 지난 23회 방송분(23.9%) 보다 2.8% 포인트 상승했다.

25회에선 유재석이 유명 방송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선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유재석이 금사월(백진희)의 이목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월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던 찬빈(윤현민)은 화가 나 유재석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유재석,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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