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긁히고 파이고 상처투성이 손…'영광의 상처'

입력 2015-11-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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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배우 변요한의 상처투성이 손이 공개돼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측은 '땅새' 이방지 역을 맡아 활약 중인 변요한의 상처투성이 손을 23일 공개했다.

극 중 '삼한 제일검' 땅새 역을 맡은 변요한은 지난 여름부터 캐릭터 소화를 위해 액션스쿨을 다니며 굵은 땀방울을 쏟았다. 그는 촬영 중에도 틈날 때마다 검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제작진에 의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변요한의 손은 여기저기가 긁히고 심한 곳은 피부가 벗겨져 속살이 보일 정도로 상처투성이다. 여기에 계속된 야외촬영으로 까칠하고 투박해진 손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손에 저렇게 상처가 많은 줄 미처 몰랐다. 변요한은 촬영장에서 두 얼굴을 가진 사람처럼 카메라가 돌면 캐릭터에 푹 빠져 미친 연기력을 보였다가 쉬는 시간에는 항상 웃는 얼굴로 주위를 챙겨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이번 주 방송되는 15, 16회부터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비롯한 육룡들이 모두 이성계(천호진 분)의 기치 아래 뭉쳐 조선 건국을 향해 몸을 일으키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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