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직원 1인당 영업이익 4억원 '최고'

입력 2015-11-23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국내 30대 상장사 중에서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지주회사인 LG로 나타났다.

직원 1인당 매출은 S-Oil이 가장 컸다.

23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금융회사 4곳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30위 내 26개 상장사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3개 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LG가 직원 1인당 영업이익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직원 수가 101명인 LG는 이 기간 41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직원 한 명이 평균 4억1500만원의 이익을 남긴 셈이다.

2위는 롯데케미칼로, 이 회사의 직원들은 올해 1인당 평균 1억5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또 고려아연(1억3500만원)과 한국전력(1억1400만원), SK텔레콤(1억1천만원) 등도 직원 1인당 억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다음으로 NAVER(8800만원)와 KT&G(7600만원), SK하이닉스(6300만원), 현대모비스(5700만원), 삼성전자(3900만원)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직원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많은 곳은 S-Oil이다.

S-Oil은 직원 2800여명이 4조4267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1인당 평균 15억8300만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어 LG가 8억93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롯데케미칼이 8억2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고려아연(7억9800만원)과 한국전력(7억6200만원), SK텔레콤(7억3900만원), 삼성물산(5억4800만원), 현대모비스(5억2800만원), 삼성전자(3억6천만원), POSCO(3억5200만원)가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00,000
    • -1.41%
    • 이더리움
    • 3,408,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5%
    • 리플
    • 2,069
    • -2.5%
    • 솔라나
    • 130,600
    • -0.23%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509
    • +1.3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98%
    • 체인링크
    • 14,630
    • -1.7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