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당신이 알지못한 누군가가 불쑥...혜리, 의외의 인물에 고백받았다

입력 2015-11-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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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응답하라 1988')
(출처=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혜리가 의외의 인물 박보검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6회에선 최택(박보검 분)이 성덕선(혜리 분)의 새 남편후보로 떠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선은 첫 눈이 오는 날 선우(고경표 분)로부터 고백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젖어있었지만 선우가 자신의 언니 보라(류혜영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에 좌절, 눈물을 쏟고 있었다.

이 때 라디오에선 별밤지기 이문세가 "불쑥 고백해올지도 몰라요, 당신이 알지 못했던 지난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좋아했노라고"라는 멘트가 흘러나오고, 덕선의 엄마(이일화 분)는 성덕에게 갑자기 온 전화를 바꿔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전화를 건 인물은 바로 택이. 택이는 시간이 늦었다며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하는 덕선에게 “무슨 일 없어. 영화 볼까? 영화 보자. 우리”라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했다.

그동안 선우와 정환(류정열)으로 좁혀져온 덕선의 남편 후보는 이로써 정환과 택이로 바뀌게 됐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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