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는 16일 최대주주인 정택근 대표가 29만7000주(3.86%)를 장내매도해 정 대표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48.62%에서 44.76%(344만178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16 16:12
삼우는 16일 최대주주인 정택근 대표가 29만7000주(3.86%)를 장내매도해 정 대표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48.62%에서 44.76%(344만178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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