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마리텔' 낙찰, PD 조용히 "500" 불러 멤버들 '폭소'

입력 2015-11-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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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무한도전' 정준하가 500만 원에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을 확정지었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 자신들의 24시간을 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제작진은 자선 경매쇼를 진행할 것을 언급하며 이들의 경매를 도와줄 미술품 경매사 손이천 씨가 등장했다. 손이천은 정준하를 상품으로 MBC PD들과 가격 흥정에 나섰다.

그러자 처음부터 정준하를 탐내고 있던 PD들이 가격을 올리며 정준하 모시기에 나섰다.

그 때 조용히 있던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PD가 "500만 원"이라고 말해 그 가격에 낙찰을 끝냈다.

한편 이날 손이천 경매사는 유재석과의 식사 한끼 가격으로 "방송계에서 유명 인사라 천만 원 예상해본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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