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의료진 만류에도 촬영장 복귀 '부상 투혼'…"'유일랍미' 예정대로 방송"

입력 2015-11-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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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사진제공=제작사 지담)
▲배우 이태임(사진제공=제작사 지담)

배우 이태임이 부상 투혼으로 드라마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10일 현대미디어 드라마H '유일랍미'(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의 촬영을 위해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이태임이 16일 촬영장에 복귀한 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마에 부상을 입은 이태임은 분장으로 이를 가린 채 아픈 기색 없이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제작사 지담 측은 "이태임의 출연 분량이 많아 그녀가 없으면 촬영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태임이 아픈 기색없이 촬영에 임해줘 우려하던 제작진도 더 힘을 내 촬영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태임은 의료진과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강행할 의사를 밝혔다. 제작사 측은 "촬영 현장에서도 최대한 이태임이 막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짤 때 신경쓰고 있다"며 "이태임의 노력 덕분에 '유일랍미'는 예정대로 방송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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