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결방 없다...야구 한ㆍ일전 끝나고 방송"

입력 2015-11-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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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포스터(사진제공=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포스터(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13회분이 '프리미어12' 야구중계로 인해 지연방송된다.

SBS에 따르면 19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3회는 오후 6시 50분부터 방송되는 ‘프리미어12’ 야구 4강전 ‘대한민국 vs 일본’의 경기중계로 인해 편성 변경이 불가피하다.

이에 SBS 측은 "야구중계로 인해 이원편성되어 있다"며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이 될 경우, 지연 방송이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SBS '8뉴스'가 방송되고, 곧바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SBS 제작진은 “18일 12회 방송분에서 혜진(장희진 분)의 출생비밀을 둘러싸고 지숙(신은경 분)과의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그려졌다. 13회에서는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이 또 전개된다”며 “시청자들의 결방을 반대하는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19일에는 늦더라도 꼭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실종된 혜진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가고 있는 소윤(문근영 분)과 우재(육성재 분)의 추리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8일 12회 방송분에서는 사건을 둘러싼 연결고리가 하나둘씩 풀어지는 스토리가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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