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문화 혼인 9.5% 감소...이혼ㆍ출생도 감소세

입력 2015-11-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다문화 혼인과 이혼, 출생 모두 전년에 비해 감소세를 나타냈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다문화 혼인은 2만4387건으로 전년보다 9.5% 줄었다. 특히 전체 혼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0%로 2008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의 혼인이 전체 다문화 혼인의 63.6%, 외국 남자와 한국 여자의 혼인이 24.1%를 차지했다.

다문화 이혼은 1만2902건으로 전년보다 4.3% 줄었다.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2%로 전년대비 0.5%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이중 결혼 생활 기간 5년 미만의 이혼이 45.2%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문화 출생은 2만1174명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전체 출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9%로 전년과 유사했다.

어머니의 평균 출산 연령은 29.3세로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4,000
    • -0.14%
    • 이더리움
    • 2,52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1.84%
    • 리플
    • 1,666
    • -0.54%
    • 솔라나
    • 105,300
    • -0.47%
    • 에이다
    • 229
    • -2.55%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1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03%
    • 체인링크
    • 11,530
    • -1.28%
    • 샌드박스
    • 78.74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