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내년 대체투자 글로벌오피스ㆍ항공기금융 유망”

입력 2015-11-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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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내년 대체투자 자산으로 글로벌 오피스 투자와 항공기 금융이 유망할 것으로 진단했다.

19일 NH투자증권은 2016년 투자포럼을 열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 경제 둔화 우려 등 시장의 불안심리가 커지며 전통적인 투자자산인 주식ㆍ채권과는 다른 새로운 자산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 때 투자대안으로서 대체투자에 의한 자산배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물자산인 ‘하드에셋’(Hard Asset)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드에셋은 자산가치의 안전성이 뛰어난 ‘탄탄한’ 투자를 말한다.

내년 하드에셋 투자로는 글로벌 오피스 투자와 항공기 금융을 추천했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오피스 투자의 경우 최근 가격버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양호한 경기상황과 유럽의 추가 양적완화 등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또한 수요 확대에도 보잉과 에어버스의 독점체제로 안정적인 공급 수준을 유지하며 자산가치의 안전성이 입증된 항공기 투자도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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