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 17세 연하 류필립 반한 이유? "등 파인 티셔츠 보고"

입력 2015-11-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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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미나, 류필립(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의 미나가 17세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과 만난 계기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김상혁, 미나, 이상훈, 이민웅이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충격적인 커플 1위를 했다"는 말을 듣고 "기분 좋다. 한국 활동을 한동안 안 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었는데, 열애설이 딱 나니까 갑자기 인지도가 높아졌다"고 해맑게 웃었다.

이어 미나는 "류필립을 만난 건 제 중국 일을 함께 하는 회사가 류필립이 소속된 소속사의 중국 일을 했는데, 그런 우연으로 한 파티에서 마주치게 된 거다"고 류필립을 만난 상황을 설명했다.

윤종신은 "누가 먼저 대시했냐"고 물었고, 미나는 "제 나이에 먼저 관심을 표현하면 추하다. 나이가 많은 여자가 먼저 대시를 하면 안 된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미나는 "당시 제가 등 파진 옷을 입고 갔다. 등 파진 티에 짧은 반바지 입고 춤을 췄는데 뒤태가 예뻤다고 하더라"며 "제가 꾸밀 수 있는 나이가 얼마 안 남았다"고 셀프디스를 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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