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치, 아이 ‘출생신고’ 미뤘다가… “주민번호 없어 치료 못 받아”

입력 2015-11-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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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리치 ‘슈가맨’ 리치 ‘슈가맨’ 리치

▲리치(출처=SBS 자기야)
▲리치(출처=SBS 자기야)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리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리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리치는 과거 SBS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하고 혼인신고도 하기 전 아이가 먼저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리치는 “그때는 혼인신고나 출생신고는 형식적인 것이라고 여겨 나중에 천천히 하려고 생각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리치는 “아이가 생후 3개월 때 난감한 일이 벌어졌다”며 “아이가 아파 응급실에 갔으나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번호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불법이라더라. 다른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결국 아픈 아이와 아내를 집으로 먼저 돌려보낸 뒤 차 안에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리치는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재석팀 ‘슈가맨’으로 출연해 여전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슈가맨’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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