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지수 투자, '배당 성장' 주목, 연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하기

입력 2015-11-18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당지수 투자, '배당 성장' 주목, 연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하기

유안타증권은 “단순히 배당이란 개념 보다는 배당 성장이란 개념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작년 10월 중순 이후 산출된 배당지수 4종 중 의미 있는 성장성을 보인 것은 코스피 배당성장 50과 코스피 우선주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주식 자금이 부족할 경우는 주식자금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02-929-9210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1월 18일 종목검색 랭킹 50

데코앤이,쌍방울,케이디씨,일신석재,케이엘넷,SGA,르네코,에이티세미콘,SK네트웍스,에프티이앤이,재영솔루텍,JW중외신양,이아이디,웰크론,코아스,휘닉스소재,큐브스,세우글로벌,신우,정원엔시스,뉴프렉스,웹젠,한국전자인증,삼화전자,엔에스브이,마니커,아남전자,바른손,미동전자통신,뉴프라이드,뉴인텍,보루네오,현대정보기술,감마누,써니전자,에스아이리소스,영진약품,슈넬생명과학,현대상선,라이브플렉스,포티스,제이웨이,케이씨피드,KR모터스,성우테크론,제이티,윈팩,티에이치엔,상신이디피,케이피에프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대표이사
    정평영, 권영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4]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에 대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결정)
    [2025.12.04] 소송등의판결ㆍ결정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 대표이사
    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1.24] 기타시장안내 (상장·공시위원회 결과)

  • 대표이사
    차상협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재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임재황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94,000
    • -3.57%
    • 이더리움
    • 4,580,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1.34%
    • 리플
    • 3,070
    • -3.94%
    • 솔라나
    • 199,500
    • -6.25%
    • 에이다
    • 628
    • -6.13%
    • 트론
    • 427
    • +1.18%
    • 스텔라루멘
    • 36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40
    • -1.23%
    • 체인링크
    • 20,560
    • -4.46%
    • 샌드박스
    • 213
    • -6.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