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20년지기 '절친' 김지연과 그룹 ‘야금야금’ 결성…‘같은 생각’은 어떤 곡?

입력 2015-11-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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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하늬,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하늬가 가야금과 발라드가 어우러진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이하늬는 17일 정오 디지털 싱글 앨범 ‘야금야금 첫 번째 이야기’를 발매했다. 싱글 ‘같은 생각’은 보컬 버전과 가야금 버전으로 각각 출시됐다.

이하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같은 생각’은 서정적인 멜로디에 가야금 가락이 어우러진 독특한 음색의 곡으로 오랜 만남으로 인해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 이별하는 두 남녀의 속마음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배우 이하늬가 아닌 아티스트 이하늬로서 ‘야금야금’이라는 가야금 그룹의 이름으로 발표했다. 가야금으로 다져진 20년 지기 절친 이하늬와 김지연이 만든 ‘야금야금’은 연기,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하늬와 국악계 실력자인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이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가야금의 선율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한편, 이하늬는 내달 26~27일 ‘야금야금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30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크와 대중음악과 어우러진 가야금 선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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