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자폐증 친형,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가족사 고백

입력 2015-11-17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이정재가 어머니의 빚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억대 민사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슬픈 가족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들과 조금 다르게 태어난 친형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정재는 "선천적으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이 있다"며 "여유롭지 못했던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다 보니 아버지는 내가 더 좋은 직업을 택하길 원했다. 어릴 때는 형제니까 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조금 불편하긴 했다. 형이 식사를 혼자 못 챙겨 먹으니까 식사 때마다 같이 먹어야 했고 형이 밖으로 자꾸 나가고 싶어하는데 없어지니까 찾으러 다녔다"고 밝혔다.

또 "돌봐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다. 하지만 이게 내 생활이고 가족의 모습이라는 건 잘 받아들였다. 불만은 사실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정재는 최근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민사 소송에 휘말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6,000
    • +0.42%
    • 이더리움
    • 3,06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61,100
    • -3.24%
    • 리플
    • 1,608
    • -2.49%
    • 솔라나
    • 123,500
    • +1.06%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90
    • +0.54%
    • 샌드박스
    • 58.8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