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배당성향 증가+2Q 실적개선에 '매수'↑-대신증권

입력 2007-04-13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3일 SK텔레콤에 대해 SK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SK텔레콤의 배당성향이 높아질 수 있으며 실적도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고 목표가는 26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동섭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최대주주인 SK의 지주회사 전환이 확정됨에 따라 지배구조가 투명해서 SK텔레콤에 대한 투자심리가 호전될 것"이라며 "SK의 배당성향 증가 요구로 상대적으로 현금흐름이 양호한 SK텔레콤의 배당성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SK홀딩스의 현 SK에너지화학의 지분이 17%이나 향후 2년내 20%이상으로 지분을 확대해야 해 SK홀딩스의 자금조달을 위해 자회사들에게 배당성향 증가를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또 "SK텔레콤이 올 1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2분기부터 순증가입자 매출이 반영되고 마케팅비용 감소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SK텔레콤의 1분기 매출은 2조79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할 것이며, 영업이익은 5429억원으로 18.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3,000
    • +1.48%
    • 이더리움
    • 3,106,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52
    • +1.28%
    • 솔라나
    • 129,800
    • +2.29%
    • 에이다
    • 393
    • +2.08%
    • 트론
    • 423
    • -1.17%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4.69%
    • 체인링크
    • 13,500
    • +2.3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