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하루만에 일제히 '반등'

입력 2007-04-13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바이오 기업들의 M&A(인수 합병)재료와 매출증가 전망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68.34포인트(0.55%) 오른 1만2552.96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1.01포인트(0.85%) 오른 2480.32였고, S&P500지수는 8.93포인트(0.62%) 오른 1447.80으로 거래를 마쳤다.

백신생산업체인 메드이뮨이 M&A기대감으로 14.7% 올랐고, 화이자나 머크도 상승세를 보였다. 유가가 상승하며 엑손모빌 등 에너지 관련주도 강세였고, AMD 등 반도체주 역시 상승했다.

3월 수입물가는 석유 및 천연가스,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전월대비 1.7% 상승하며 10개월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가 밝힌 지난주 미국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1만9000명 늘어난 34만2000명으로 집계돼 최근 8주래 최고치를 보였다.

세계 최대 소매체인점인 월마트는 지난 3월 동일점포매출이 부활절 연휴로 약 4%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4월 동일점포 매출은 변화가 없거나 2% 하락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에 주가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3월 생산이 2년래 최저치로 감소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1.84달러(3.0%) 오른 63.85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7,000
    • -1.69%
    • 이더리움
    • 2,870,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2
    • -0.99%
    • 솔라나
    • 121,400
    • -2.41%
    • 에이다
    • 371
    • -2.88%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19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3.26%
    • 체인링크
    • 12,650
    • -2.54%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