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유소년 골프 꿈나무 지원

입력 2015-11-16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충북 음성군 오갑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볼빅-오갑초등학교 골프 꿈나무 후원 협약식.
▲16일 충북 음성군 오갑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볼빅-오갑초등학교 골프 꿈나무 후원 협약식.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유소년 골프 꿈나무 지원을 위해 골프공을 기부한다.

볼빅은 16일 충북 음성군 오갑초등학교에 볼빅 골프공 110더즌을 비롯해 10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24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YTNㆍ볼빅 여자오픈에 참가한 선수들이 9번홀에서 티샷한 공이 1636 화이트칼라 존에 안착하면 골프공 10더즌을 증정 받아 오갑초등학교에 기증하는 형식이다.

YTNㆍ볼빅 여자오픈 대회 첫날에는 박소연, 박재희, 홍란, 2라운드에는 김세영, 장하나, 백소진, 박서영, 최종 3라운드에서는 이미향, 조정민, 이선화, 박신영 등 총 11명이 1636 화이트칼라 존에 공을 안착시켜 골프공 110더즌을 적립했다.

오갑초등학교는 지난 4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방과 후 교육활동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 될 미니골프장을 개장했다. 미니골프장을 개장한 오갑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환경 속에서 골프를 배우고, 꿈과 끼를 살릴 환경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갑초등학교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니골프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볼빅의 골프공 등 골프용품 기부로 학생들이 골프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볼빅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볼빅 김주택 부장은 “한국 골프의 미래인 유소년의 골프 실력 향상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볼빅은 그동안 가능성 있는 유소년 발굴 및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0,000
    • -3.8%
    • 이더리움
    • 3,276,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92%
    • 리플
    • 2,181
    • -3.41%
    • 솔라나
    • 134,400
    • -4.34%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98%
    • 체인링크
    • 13,750
    • -5.8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