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복면가왕’ 출연 소감 “방송 나간 뒤 밤잠도 설쳤다”

입력 2015-11-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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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진영 (출처=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가수 현진영 (출처=MBC ‘일밤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가수 현진영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현진영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1라운드 여전사 캣츠걸과의 대결에서 안타깝게 패하며 복면을 벗었다.

현진영은 “그간 무(無)지션인 줄 알았던 제가 ‘복면가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벅찬 마음”이라며 “훌륭한 뮤지션들과 함께 좋은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이제야말로 제가 뮤지션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이 나간 뒤 벅차고 설렌 기분에 밤잠도 설쳤다”며 “앞으로 좋은 기회를 통해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진영은 현재 ‘재즈힙합’으로 활동 중이다. 재즈힙합은 재즈와 힙합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장르로, 국내에는 현진영이 새롭게 시도한 음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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