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는 걷고ㆍ서언이는 줄행랑 “아빠 미소”

입력 2015-11-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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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방송캡쳐)
(출처=방송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들이 아빠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었다. 대박이는 첫 걸음마를 떼었고,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예상치 못한 모습을 연출했다.

15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축구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동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지방경기를 마치고 늦은 시각 인천 송도 소재의 집으로 귀가했다. 이동국이 집에 늦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동국의 아들, 딸들은 자지 않고 아빠를 기다려 이동국을 감동시켰다.

쌍둥이 서언-서준 형제는 곰돌이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이에게 곰돌이 인형을 보여줬고, 서언이는 호기심을 보였다.

이휘재는 곰돌이 인형을 거실에 놓은 뒤 몰래 방으로 들어갔고, 인형에서는 이휘재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서언이는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곰돌이를 보고 겁에 질려 "아빠"를 외치며 줄행랑을 쳤다.

반면 서준이는 눈물을 흘리며 줄행랑을 친 서언이와 달리 곰인형과 대화를 나눠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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