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ㆍ중 FTA 여야정 협의체 16일부터 가동해야” 촉구

입력 2015-11-15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조속히 가동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는 15일 오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국회 및 농어민단체 등 주요 이해 관계자가 제기한 보완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 입장을 논의했다.

여야정협의체는 당초 지난달 30일 개최키로 합의됐으나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슈가 불거지면서 무산된 이후 계속 지연되고 있다.

정부는 한중 FTA가 연내 발효되기 위해서는 늦어도 이달 26일까지는 국회 비준동의 절차가 완료돼야 한다며 당장 내일(16일)부터 여야정 협의체가 순조롭게 가동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상대국인 중국은 국내비준 절차가 완료단계에 돌입했다”면서 “우리보다 늦게 서명한 중-호 FTA의 경우에도 호주측 비준이 완료되는 등 각국이 조속한 발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0.66%
    • 이더리움
    • 3,00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
    • 리플
    • 2,015
    • -1.71%
    • 솔라나
    • 126,100
    • -1.64%
    • 에이다
    • 383
    • -1.54%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2.46%
    • 체인링크
    • 13,19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