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동반입대 최시원…'그예 김신혁' 텐 사라지듯 이번에도 조용히

입력 2015-11-15 0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최시원 트위터)
(사진 = 최시원 트위터)

동반입대 최강창민과 최시원이 입대 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동반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함께 사진을 공개, "Appreciate for our valuable time.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조심해서 다녀올께요. 항상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만과 팔짱을 끼고 활짝 웃는 최시원의 모습과 역시 이수만의 팔을 잡은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김신혁, 정말 가는건가", "조용히 가는 모습도 멋지다", "시간 금방 갈거예요,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해 7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함께 군복무를 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84,000
    • +2.08%
    • 이더리움
    • 4,40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2.82%
    • 리플
    • 2,883
    • +3.67%
    • 솔라나
    • 192,900
    • +2.5%
    • 에이다
    • 575
    • +1.23%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60
    • +1.98%
    • 체인링크
    • 19,230
    • +1.21%
    • 샌드박스
    • 183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