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임직원 2년간 159명 제재

입력 2007-04-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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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증권사 임직원이 15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4개 증권사(국내사 및 외국계 증권사 국내지점 포함)의 2005~2006년 기관 및 임직원 제제조치 내용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도이치증권을 비롯, ABN암로, JP모건, 메릴린치, SG증권이 각각 1건의 기관 경고 조치를 받았다.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2년간 제제를 받은 임직원은 임원 15명, 직원 144명 등 159명이었다.

증권사별로는 동양종금증권이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현대증권도 22명에 달했다. 이어 우리투자 18명, 한국투자 12명, 교보 11명, 대신 9명, 대우 8명 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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