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능력자들' 시청률 4.5%… 활동 중단한 MC 정형돈 '막방'이라 아쉬워

입력 2015-11-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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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능력자들' 시청률 4.5%… 활동 중단한 MC 정형돈 '막방'이라 아쉬워

(출처=mbc '능력자들' 캡처)
(출처=mbc '능력자들' 캡처)

14일 첫방송된 MBC '능력자들'이 활동 중단을 선언한 MC 정형돈의 마지막 방송이 됐다.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추석연휴 파일럿 방송이 나간 뒤 정규 편성됐다.

김구라와 정형돈 2MC 체제로 기대를 모았지만 정형돈이 12일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2회부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아직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능력자들' 첫방송, 채널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덕후 모습이 작위적이지 않아 좋네", "'능력자들' 첫방송, 김구라 정형돈 조합은 옳다. 아쉽다 도니의 부재", "'능력자들' 첫방송, 정형돈 자리를 대체할 MC가 있을까. 얼른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바퀴'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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