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역외 매도로 하락…932.20원(1.70원↓)

입력 2007-04-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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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930원선 마저 무너졌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원70전 내린 932원20전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뉴욕에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강보합권에 머문 것을 반영해 전일보다 10전 오른 934원으로 개장했다.

이후 외환은행 배당금 수요 유입 관측에 기대 935원선에 근접하기도 했다.

그러나 은행권의 롱스탑으로 인해 전일 종가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

오후 들어서는 역외 매도와 주식 관련 달러 매도세가 유입되며 달러화는 933원선 마저 무너졌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781원78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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