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측 “은퇴 선언 후 미국행?...계약기간 2년 남았다” 극구 부인

입력 2015-11-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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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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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NS윤지의 은퇴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NS윤지의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투데이에 “NS윤지는 전속계약 기간이 아직 2년 남아있다. 은퇴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새 앨범에 대한 향후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에 머물러 활동 구상 중”이라며 “NS윤지는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NS윤지가 더 이상 가수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NS윤지는 최근 JT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지난 6월 발표했던 싱글 ‘꿀썸머(Honey Summer)’가 그녀의 마지막 활동이라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NS윤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sweet home”이란 글과 이국적 배경의 한 가정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2009년 싱글 앨범 ‘머리 아파’로 데뷔한 NS윤지는 가창력, 외모, 춤 3박자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또한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과 사촌지간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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