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경주 수학여행 예고…그 시절 기념사진 어떻게 찍나 봤더니

입력 2015-11-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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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응답하라 1988' 골목친구 4인방이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1988년 무렵 카메라는 요즘과 달리 직접 눈으로 앵글을 확인하는 필름 카메라였다. 응답하라 1988에서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옛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tvN '응답하라 1988' 3화 '유전무죄 무전유죄'에서는 ‘골목친구 5인방’ 중 프로 바둑기사인 ‘택(박보검 분)’이를 제외한 고2 4인방 덕선(혜리 분), 선우(고경표 분), 정환(류준열 분), 동룡(이동휘 분)이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tvN은 본방송에 앞서 경주역에 도착해 수학여행의 기분을 한껏 내고 있는 혜리, 이민지, 이세형의 모습과 첨성대 앞에서 찍은 학급 단체사진, 경주에서 사진을 찍고 간식을 먹는 등 자유시간을 보내는 촬영 모습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허리 위까지 잔뜩 올려 입은 배바지, 진한 색깔의 청바지와 청재킷, 목과 머리에 두른 손수건 등 촌스럽지만 정겨운 패션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

또 화면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즘과 달리 눈을 렌즈에 갖다 대고 찍어야 하는 필름 카메라 시절의 사진 찍는 포즈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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