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원전·석탄화력 발전 수주 난항…목표가↓-이베스트증권

입력 2015-11-13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증권은 13일 한전기술에 대해 “현재까지 신규 수주가 저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용희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3분기 동사의 매출은 1456억원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5%, +79.7%를 발표했다”며 “코트디부아르 플랜트 프로젝트가 일부 남기는 했지만, 해외 악성 프로젝트는 3분기 대부분 마무리된 상황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까지 신규 수주는 거의 전무하다”며 “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사우디 스마트원전(약 1000억원 규모) 및 신한울 3~4호기(약 6000억원)의 수주가 전망되어 동사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전과 석탄화력 발전의 지속적인 수주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주 컨셉으로 접근은 요원한 상황”이라며 “매출 성장이 제한되어도, 영업이익률이 개선세로 접어들며 기업의 본질 가치까지는 주가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태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8,000
    • +1.7%
    • 이더리움
    • 3,199,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
    • 리플
    • 2,117
    • +2.17%
    • 솔라나
    • 134,500
    • +3.94%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2.89%
    • 체인링크
    • 13,910
    • +3.2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