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능 영어영역 1등급 예상컷 모의평가보다 낮아져 "고난도 문제 늘었다"

입력 2015-11-12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이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비상교육은 3교시에 치러진 영어영역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다만 지난 9월 치러진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이번 영어영역은 영역별 문항 수나 배점이 9월 모의평가 체제와 유사했고,듣기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독해는 대의파악 문항(목적, 주제 등)과 간접 쓰기 문항(글의 순서, 주어진 문장 넣기 등)이 각각 6문항씩 출제됐고, 세부정보 파악 문항(내용 일치)과 빈칸 추론은 각각 4문항씩 출제됐다.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된 바 있는 빈칸 연결어 추론은 이번 수능에서 출제되지 않았다.

EBS 교재와의 연계율은 73.3%로 나타났다. 교육부의 ‘수능 출제오류 개선방안’이 반영돼 ‘대의파악’과 ‘세부정보(세부사항)’를 묻는 문항은 EBS 교재의 지문이 그대로 활용되지 않고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이 활용됐다. 그 외 다른 EBS 연계 문항은 기존의 연계 방식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

비상교육 이치우 입시평가실장은 "9월 모의평가는 본사 추정 1등급 구분 점수가 100점이었지만, 이번 2016 수능은 고난도 문항이 늘어 1등급 구분 점수가 97점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43,000
    • +1.61%
    • 이더리움
    • 3,36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
    • 리플
    • 2,194
    • +3.3%
    • 솔라나
    • 135,900
    • +0.59%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0.53%
    • 체인링크
    • 15,380
    • +1.3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