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2018년까지 렌털 1위 목표… 올해 30만 계정 눈앞

입력 2015-11-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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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정수기(사진=동양매직)
▲슈퍼정수기(사진=동양매직)

동양매직이 오는 2018년까지 국내 렌털시장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양매직은 올해 10월까지의 신규 렌털 실적이 25만 계정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2위 자리를 다투던 경쟁사들의 올해 렌털 실적이 20만 계정 초반에 그칠 것으로 동양매직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양매직이 다음달까지 올해 목표치인 30만 계정을 달성하면 렌털업계 2위 자리에 안착할 수 있다는 논리다.

올해 렌털 실적 견인은 지난 3월 출시한 슈퍼정수기가 큰 역할을 했다. 슈퍼정수기는 저수조를 없앤 직수형 냉온 정수기로, 출시 이후 월 1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이는 직수형 정수기 중 단일모델 최대 판매량이며, 관련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출시한 슈퍼청정기도 한 달간 3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복수 동양매직 렌탈마케팅 부문장은 “실적 상승세에 힘입어 내년에는 신규 렌털 목표를 45만 계정으로 잡아 2위권 업체와의 격차가 2배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이라며 “2018년에는 신규 렌탈 실적 기준으로 업계 1위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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