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직원, ‘신한카드의 미래를 경영하자’ 책 출간

입력 2007-04-11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가 직원 406명이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를 읽고 난 소감을 책 2권으로 정리한 ‘신한카드의 미래를 경영하자’라는 책을 출간해 화제다.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는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이 올 시무식 때 직원들에게 선물한 신년 및 미래 설계를 위한 경영 관련 도서 3권 중 한 권.

홍 사장은 당시 “모든 CEO들이 시무식 때마다 작년에도 어려웠지만 올해는 더욱 힘들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것은 직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굳게 먹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는 의미”라면서 “이 책을 여러분에게 주는 것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대신 우리가 창조해 나갈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보자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직원들이 이 책을 읽고 자발적으로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을 정리하고, 글마다 직원들의 사진을 붙여 경영지원본부, 마케팅본부 편 1권, 영업추진본부, 영업지원본부 편 2권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한 소감에서부터 나와 회사의 현재 모습, 고객만족에 대한 다짐, 미래에 대한 자기계발, 향후 신한카드가 나가야 할 방향, 열정·혁신·팀웍 등 각양각색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번 일을 기획한 인사총무팀의 박정환 부부장은 “처음에는 책으로 발간한다는 계획이 없었는데, 3월 초부터 게시판에 소감문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했다”면서 “총 400여 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화답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8,000
    • +0.81%
    • 이더리움
    • 3,01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76%
    • 리플
    • 2,034
    • +0.25%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0.32%
    • 체인링크
    • 13,230
    • +0.8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