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관망세...다우 8일연속 상승

입력 2007-04-11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요지수가 소폭 상승마감했다.

알코아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시즌의 문을 열었으나 전반적인 1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관망세가 지배적이었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4.71포인트(0.04%) 오른 1만2573.85로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나스닥지수는 8.43포인트(0.34%) 오른 2477.61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1448.38로 3.77포인트(0.26%) 올랐다.

알코아는 이날 장마감후 1분기 순이익이 총 6억6200만달러(주당 0.75달러)로 전년동기보다 8.9%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S&P500대 기업이 14분기 연속 이어왔던 두자릿수 이익증가가 이번에 한자릿수로 낮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500대 기업의 1분기 평균이익은 3.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일 바이아웃 펀드의 인수 대상으로 거론됐던 다우케미칼은 제안에 관심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2.4%하락했다.

전일 3개월래 최대 낙폭을 보였던 국제유가는 소폭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38달러 오른 61.89달러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3,000
    • +1.86%
    • 이더리움
    • 3,105,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063
    • +2.48%
    • 솔라나
    • 130,800
    • +3.15%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42%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05%
    • 체인링크
    • 13,450
    • +2.13%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