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스, 신주인수권증권 권리포기에 따라 소각 예정

입력 2015-1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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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스는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는 2012년 발행 신주인수권부 사채의 신주인수권 증권 8만1869주에 대한 권리를 자진 포기해 향후 소각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나노스 측은 “이번 소각하는 물량은 2012년 12월에 국내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증권으로 현 경영진이 자발적으로 권리를 포기한 것”이라며 “최근 현저하게 저평가된 주식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포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주인수권 권리포기 및 소각으로 잠재 발행물량의 해소 및 회사의 가치향상에 많은 도움을 될 것”이라며 “11월부터 삼성전자 S6, Note5 모델에 납품을 시작한 OIS Hall Sensor는 4분기 내 국내 및 해외(일본, 대만)업체의 추가적인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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