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청각장애 환아 인공와우 수술 지속 지원

입력 2015-11-1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5~2018년 100명에 22억8000만원 지원하는 3단계 기금 전달

삼성전자가 청각장애 환아들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안재근 부사장 일행은 1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삼성 인공와우 지원사업 3단계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홍진표 사회공헌실장, 조양선 인공와우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는 안재근 부사장, 정기수 상무, 백민승 사원대표(수원) 등이 함께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후원금’ 11억4000만원에 회사가 동일금액을 지원, 총 22억8000만원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2006년 ‘세상의 소리로 이어지는 사랑’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청각장애 환아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인공와우 수술은 와우(달팽이관)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 소리를 듣게 해주는 수술이다. 수술을 받은 후 4년 정도 언어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환아들에게 보청기를 제공하고 4년간 언어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안재근 부사장은 “지원사업 3단계(2015~2018년)는 인공와우 수술과 재활치료 대상을 아동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기존 한쪽 수술비 지원에서 양쪽 수술비 지원으로 지원내용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0,000
    • +3.5%
    • 이더리움
    • 3,376,000
    • +9.2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3.01%
    • 리플
    • 2,187
    • +4.34%
    • 솔라나
    • 138,700
    • +7.19%
    • 에이다
    • 422
    • +8.48%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67%
    • 체인링크
    • 14,350
    • +6.06%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