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13일 분양

입력 2015-1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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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사진=현대산업개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22번지 일원에 ‘상아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4개 동, 전용면적 49~170㎡ 규모 총 416가구(임대 57가구, 조합 266가구)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93가구다. 전용면적별로 △49㎡A 23가구 △49㎡B 44가구 △59㎡ 48가구 △84㎡A 82가구 △84㎡B 21가구 △84㎡C 61가구 △84㎡D 40가구 △103㎡ 56가구 △123㎡ 19가구 △142㎡ 20가구 △160㎡ 1가구 △170㎡ 1가구다.

도보 5분 거리내에는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위치한다.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역 테헤란로와도 가까운 거리로써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무역센터 현대백화점과 COEX몰, 파르나스몰을 비롯해 강남 롯데백화점,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청담동 SSG 등이 있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강남 8학군에 속해있다. 경기고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영동고ㆍ경기고ㆍ언주중ㆍ삼릉초 등도 가깝다.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동 옛 한전부지를 사들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사옥, 전시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부지 인근 서울의료원과 한국감정원 부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또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에 상업·문화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6개 광역·도시철도 통합환승 시스템인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은 '코엑스 지하상업몰과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연결하는 2호선 삼성역에서 9호선 봉은사역까지의 영동대로 지하에 6개 광역·도시철도 통합환승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업·문화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가 위치한 삼성동은 △GTX A(일산-삼성-동탄) △GTX B(송도-삼성-잠실) △GTX C(의정부-삼성-금정) △GTX∙KTX공용구간 △위례-신사간 급행간선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 등 6개의 광역, 도시철도 통합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95-8(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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