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13일 OHL 마야코바 클래식 출전…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상승세 이어갈까

입력 2015-11-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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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이 OHL 마야코바 클래식에 출전한다. (AP뉴시스)
▲노승열이 OHL 마야코바 클래식에 출전한다. (AP뉴시스)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자신의 4번째 대회에 출전한다.

노승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델카르멘의 엘카멜레온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ㆍ약 71억원)에 출전한다.

10일 끝난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0위에 오른 노승열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올 시즌 PGA 투어 3개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은 개막전 프라이스닷컴 오픈과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컷 탈락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특유의 집중력을 되찾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코리아 군단은 노승열 외에도 맏형 최경주(45ㆍSK텔레콤), 김민휘(23), 강성훈(28ㆍ신한금융그룹), 이동환(28ㆍCJ오쇼핑), 김시우(20ㆍCJ오쇼핑)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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