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삼성전자·우리금융 ELF 등 4종 공모

입력 2007-04-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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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우리금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F인 '우리 2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 SW-2호'를 12일까지 우리은행과 공동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코스피200지수 등이 기초자산인 ELS 4종도 12일까지 단독판매한다.

'우리 2Star 파생상품 투자신탁 제 SW-2호'는 삼성전자와 우리금융 보통주가 기초자산이다.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6회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연 12.0%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 하향조정형 상품이다. 3년 만기시에는 최대 36%의 수익달성이 가능하다.

매 6개월마다의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 6개월, 만기) 이상인 경우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과 15%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1107호'는 KOSPI200과 NIKKEI225이 기초자산이다.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0.5%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만기) 이상인 경우 연10.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과 12%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108호'는 삼성전자와 하나금융지주가 기초자산이다.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2.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인 경우 연1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과 15%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109호'는 국민은행과 KT가 기초자산이다.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3.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인 경우 연1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과 15%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110호'는 KOSPI200이 기초자산이다. 만기 1년으로 최대 33.0% 수익을 추구하는 95% 원금보장 지수상승낙아웃형 상품.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2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5.0%로 수익이 확정된다.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65%를 지급한다. 따라서 만기평가지수가 20% 상승해 종료할 경우 최대 연 33.0%의 수익이 발생한다.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가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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