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갈비골목, 만원의 행복…양념게장까지 '무한리필'

입력 2015-11-10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수동갈비골목(출처=KBS 2TV '생생정보' 영상 캡처)
▲성수동갈비골목(출처=KBS 2TV '생생정보' 영상 캡처)

성수동갈비골목이 KBS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되면서 화제다.

10일 방송된 '생생정보'의 '대동맛지도' 코너에서는 성수동 갈비골목 맛집이 소개됐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 2동 668-21번지에 위치한 성수동갈비골목에는 늘봄갈비, 수원갈비, 뚝섬갈비, 부영갈비 등 7개 식당이 위치해 있다.

해당 골목의 역사는 40년전부터 시작됐다. 성수동에 경마장이 들어서면서 갈비집이 흥하기 시작한 것.

이곳의 돼지갈비는 300g에 만 원 정도. 저렴하고 푸짐한 양이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비결이었다. 또한 무생채, 양념꽃게장 등 시원하고 깔끔한 밑반찬이 손님들의 구미를 만족시켰다.

또한 7군데 식당마다 갈비 양념의 맛이 조금씩 달라 손님들의 기호에 따라 식당을 고르면 된다.

손님들은 "양념이 달거나 과하지 않아 맛있다"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맛있어서 여기 유명하다" "단골 40년 됐다"라며 갈비 맛에 호평을 전했다.

성수동갈비골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