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퀘스트, 20배수 출자 드림텍 어떤 곳이길래…

입력 2007-04-10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퀘스트가 삼성전자 휴대폰 부품 납품업체인 드림텍에 액면가의 20배수로 90억원을 출자, 지분 45%를 인수했다.

유니퀘스트는 10일 이사회에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13일 드림텍 지분 45%(9만주)를 9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드림텍 최대주주인 조경자 대표이사(5만4000주) 및 주요 주주들의 주식을 액면가의 20배인 주당 10만원에 인수하는 것이다.

드림텍은 1998년 9월 설립된 업체로 휴대폰 키패드를 비롯, 충전기, 블루투스 등을 생산해 대부분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은 204억원, 자본금은 10억원(발행주식 20만주, 액면가 5000원)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 521억원으로 2005년에 비해 32.17% 증가세를 나타냈고,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485.13%에 달하는 신장세를 보였다.

비메모리반도체 솔루션 마케팅업체인 유니퀘스트는 연구개발(R&D)센터인 ‘퀘스트랩스’의 개발능력에 휴대폰 키패드 및 블루투스 산업에 기술력을 갖고 있는 드림텍의 지분 인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표이사
앤드류김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7,000
    • +1.63%
    • 이더리움
    • 3,191,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19
    • +2.22%
    • 솔라나
    • 135,100
    • +4%
    • 에이다
    • 394
    • +1.81%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74%
    • 체인링크
    • 13,860
    • +2.7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