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해외직접투자 전년동기比 17.1% 증가...대중(對中)투자 10% 급감

입력 2015-11-10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9월 해외직접투자 규모(신고기준)가 전년동기 대비 17%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중 투자가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해외직접투자는 270억5000만 달러로 전년동기(231억1000만 달러)에 비해 17.1% 늘었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86.9%), 제조업(1.4%), 광업(7.3%) 등 대부분의 주요 업종에서 투자가 증가했으나, 부동산임대업(△28.9%)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전체 투자 중 84%에 해당하는 아시아(46.6%)‧북미(3.8%)‧중남미(11.2%) 상위 3개 지역에 대한 투자는 증가한 반면, 유럽(△9.2%) 등 기타 지역에 대한 투자는 대체로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투자대상국 중 미국(16.9%), 홍콩(293.5%), 베트남(51.9%)에 대한 투자는 증가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투자는 22억5000만 달러로 10.5% 감소했다.

기재부는 미국 금리인상, 중국경제 성장둔화, 저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신흥국 경제 불안 등 하방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나, 글로벌 해외직접투자 증가 전망과 최근 3년간 감소한 해외직접투자 규모의 기저효과 감안할 경우 올해 우리의 해외직접투자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1,000
    • +1.25%
    • 이더리움
    • 3,443,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14%
    • 리플
    • 2,251
    • +1.58%
    • 솔라나
    • 139,600
    • +1.23%
    • 에이다
    • 425
    • +1.19%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77%
    • 체인링크
    • 14,540
    • +1.0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