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소비, 경기·충남 뛰고 서울·대전·부산 주춤

입력 2015-1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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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통계청)
올 3분기 경기와 충남 지역 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서울과 대전, 부산은 0%대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충남은 승용차·연료소매점(18.0%)과 대형마트(5.1%) 등에서 소비가 늘면서 전년 동분기 대비 6.4% 증가했다.

충남지역은 금융ㆍ보험, 부동산ㆍ임대, 보건ㆍ사회복지 부문의 호조로 3분기 서비스업 생산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2.8%)을 웃돌았다.

경기는 승용차ㆍ연료소매점(13.3%)과 대형마트(7.2%), 백화점(7.2%)등에서 소비가 늘어 전년동분기 대비 6.4% 증가했다.

경기지역 서비스업 생산도 금융·보험, 부동산ㆍ임대 부문에서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반면 서울은 대형마트(-10.1%)과 백화점(-3.0%)에서 소비가 감소하면서 전년동분기 대비 0.5% 늘어나는데 그쳤다.

서울은 숙박ㆍ음식점 등의 감소로 서비스업 생산이 전년동분기 대비 2.3% 증가하는데 머물렀다.

부산은 백화점(-6.3%)과 대형마트(-1.9%)에서 소비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했으며 대전도 전년 동분기 대비 0.5% 늘어나는데 그쳤다.

특히, 대전은 2013년 4분기 1.6% 증가한 이후 7분기 동안 마이너스 성장과 0%대 성장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과 대전의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분기 대비 각각 2.7%, 1.7%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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