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바이오팜, 테코스 562억 현물출자...최대주주로

입력 2007-04-10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코스는 10일 유상증자 대금으로 화성바이오팜 주식 337만4060주(74.37%)를 출자받는 방식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는 562억원 규모로 오수진 화성바이오팜 이사 외 12인이 보유한 화성바이오팜 주식 1주당 테코스 주식 4.248255주를 배정하게 된다.

증자 전 테코스 발행주식총수(550만주)보다 260% 많은 1433만3859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3960원(액면가 500원)이다. 납입일은 5월 9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5월 29일이다.

테코스는 이번 유상증자 완료 후 화성바이오팜 지분 74.37%(337만4060주)를 보유하게 되며, 유상증자 완료시 오수진 화성바이오팜 이사가 테코스의 최대주주가 된다. 결국 화성바이오팜이 테코스 현물출자로 우회상장하는 셈이다.

화성바이오팜은 지난해 자본금 22억6900만원에 매출액 50억85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테코스는 메리츠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를 대상으로 19억9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후 메리츠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은 8.41%(50만5000주)다.

코스닥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을 사유로 개장시부터 오전 10시까지 60분간 테코스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편 테코스는 5월 23일 오전9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본사에서 이사 및 감사선임 등의 건으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0,000
    • +0.67%
    • 이더리움
    • 2,66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62%
    • 리플
    • 1,506
    • -1.5%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540
    • -0.77%
    • 샌드박스
    • 58.71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