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성형 부작용 고백… ‘피부 괴사’로 복원수술만 다섯 번 ‘충격’

입력 2015-1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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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출처=MBC '기분 좋은 날'방송화면 캡처)
▲에이미(출처=MBC '기분 좋은 날'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에이미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매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성형수술 부작용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 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결사 검사 사건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피부가 괴사하기 시작했다”며 “두 달 간 다섯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에이미는 “그런 사실은 언급되지 않고 오로지 금품 얘기만 나오니 화가 난다”며 “주위 사람들은 이에 대응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라도 얘기를 안 하면 누가 얘기를 해주겠냐”라고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올해 초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 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에이미를 소환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에이미는 2013년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A 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500만원의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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