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재건축 사업 진출

입력 2015-11-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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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여 가구 규모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해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사진=서희건설)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사진=서희건설)

서희건설은 9일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재건축 사업을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장은 남양주 진주아파트(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산 87-11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29층, 21개동 189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아파트는 전용 46~85㎡로 설계되며 내년 2016년 9월 착공해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춘선 평내 호평역과 도보 3분거리내에 위치한다. 단지 1km 이내에 구룡초등학교와 평내초등학교, 호평중·고등학교가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남양주 재건축사업은 무엇보다도 서희건설의 첫 재건축사업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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