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S&P 신용등급 AA-로 상향…“글로벌 전력회사 중 최고”

입력 2015-11-09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이 글로벌 전력 회사 10개 가운데 가장 높은 국제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한전은 지난달 30일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로부터 기존 ‘A+’ 등급에서 1단계 오른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아 글로벌 전력회사 중 유일하게 3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AA’ 등급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현재 한전의 국제 신용등급이 무디스 ‘Aa3’, 피치 ‘AA-’, S&P ‘AA-’ 등으로 한국 정부의 신용등급과 같다. 한전은 이같은 신용등급은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이며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와 미국의 듀크 에너지(Duke Energy), 스페인의 이베르드롤라(Iberdrola) 등 글로벌 전력회사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S&P는 한전이 전력산업이란 공공기능을 수행하고 정부와 관계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점을 이번 등급 상향의 근거로 제시했다고 한전은 말했다.

한전은 이번 신용등급 상승으로 해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외화 조달금리도 0.05~0.10%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향후 글로벌 전력회사들의 격전장이 될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세계 최고 수준 전력회사로 자리매김해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9,000
    • +0.38%
    • 이더리움
    • 3,037,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84,200
    • -2.61%
    • 리플
    • 1,685
    • -0.3%
    • 솔라나
    • 128,500
    • -0.77%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09
    • -10.31%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99%
    • 체인링크
    • 15,740
    • +2.21%
    • 샌드박스
    • 62.39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